경기 성남시가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'구인·구직자 만남의 날' 행사를 개최한다.
성남시는 오는 24일 분당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 행사를 열고 사무·상담·조리·생산·판매·서비스·기획 분야에서 총 4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.
이번 행사에는 노무법인 이산, 아람인코리아, 한국맥도날드유한회사, 현대그린푸드, 현대에쓰엔에쓰, 마이세프, 수내정동, 이캐슬, 분당마을버스, CJ씨푸드 등 10개 기업이 참여한다.
구직자는 이력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희망 기업 부스에서 1대1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.
행사장에서는 현장 채용 상담과 함께 스트레스 상담, 지문 적성검사,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 다양한 취업 지원 부대행사도 마련된다.
성남시는 이번 행사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,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